야토링님 안녕하세요.^^7 좋디오 처음으로 사연올려봅니다.
저는 세월이 가는구나~하고 느끼는게 크게 두가지가 있는것 같아요.
첫번째는 세치가 육안으로도 확인될만큼 많이 난것이구요.(아직21살인데 ㅠ.ㅠ)
두번째는 친구들이 과거에 찍혔던 엽기짤로 놀릴때 느껴집니다.저는 제엽짤이 인터넷에도 퍼져있어서(포켓몬닮은사람-우츠동) 친구들이 저를 만날때마다. "이야~대스타"오셨다라고 놀리는데 예전같았으면 울컥했을텐데 지금은 그렇게 생각없이 놀던때가 그립기도 합니다.
운동밖에 모르던놈이라 글을잘썻는지는 모르겠네요.항상좋은 목소리 들려주셔서 감사드리고요. 신청곡은 이문세의 광화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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