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원 X 티엉 O
나는 오늘 티엉의 감독님이 되어따
아마추어 팀이지만 롤드컵 우승을 시키게따는 큰 꿈을 안고
연습생들을 뽑아서 아마추어 대회에 참가...!
그러던 중!!!!!!!!!!!!!!!!!!!!!!!!!!!!
페이커라는 선수가 입단을 신청했고...
암튼 미래예지가 있는 나는 페이커선수를 영입해따
그리고..
페이커 선수의 제드를 연마시킨 결과....
나는 .... 세미프로팀의 감독이 되어따...
사실 이거 과몰입할것같아서 안하려고 하다가
한 게임인데
실제로 아무튼 과몰입은 안하고 잘해냈다
스왑을 까먹기도하고
픽밴을 꼬아서 두들겨맞기만 했던 적도 있었는데
감독님들의 고충을 이해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
아무튼 우승함!
다음에는 롤드컵도 우승하고싶다
티엉 하나둘 셋 티엉 화이팅!
그리고 결국 마크퀘랑 완벽한 강의는 하지못하여따
하지만 낼 할 수 있을 것이야
그래서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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