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금요일이지만 저녁 방송을 해따
공포게임을 하나 준비해따
근데,,,근데,,,
그 게임이,,,,
아무튼 2부 방송이 필요했따 (안 본 사람들 궁금증 유발용)
그래서 다음에 쓰려고 했던 게임을 가져왔따
근데,,근데,,,
그 게임이,,,
아무튼 3부 방송이 필요해따 (안 본 사람들 궁금증 유발용)
3부 게임은 그럭저럭 공포스러웠는데
너무 어지러웠다 ㅠㅠ
솔직히 힘들어서 중간에 끌려다가
1,2부 게임이 너무 악질이라서
꾸욱 참고했는데
끝나고 나니 정말 앞에 그릇있으면 토 할 수 있을 것 같아따
방송 끄고 누우면 괜찮아질 것 같았는데
1시간 넘게 계속 울렁울렁했다
(토 하기는 싫었음....감각이 시러 ㅠㅠ)
점점 게임들이 나를 멀미있게 하는 건지
내가 점점 약해지는 건지
그 겜이 특히 심했떤 건지는 모르겠찌만
(중간중간 게임하다가 바닥 하얀곳 쳐다본 이유가..ㅠㅠ)
암튼 너무 짧방이라 미안해따.
심지어 알차지도 않았어! 윽
암튼
게임을 보는 눈이 가끔 정말 양치하다 ㅋ_ㅋ
그래서
싫어?
댓글 9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