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양님 오늘은 오전에는 수다를 떨면서
트수들을 시험해보았다
이거 두개 박제하려고 오랜만에 일기에 그림 넣음
영원히 기억해,,,,,,,,,,,~!
그리고는 데바데 하는데
즉처를 누가 보여달라고해서
두판이나 더 해쓴데
즉서 공물만 계속 태우고
즉처는 못했따 ㅋㅋ올킬은 함;;;모징
바보같아따
그리고 실컷 놀다가
저녁 8시에 수담님하고 합방이있었는데
하기로 한 게임에 패드가 필요해서 패드를 주문하고
대신 배그를 몇판했따
사실 원래 9시에 하기로했다는데
일정에 8시라고 적고
혼자 믿어버려서
8시에 온다음에
수담님 전화하세요 ^^를 하는 갑질을 해따
의도치않아따...
모때지 않아..난...ㅋㅋㅋㅋㅋ
암튼 배그 1등도 한 번했는데
0킬 0딜루 노잼 1등~! 그래서 오랜만에 에펙을 하기로 노선을 틀었당
에펙 완죤 잘하셔서 캐리받고
나중에 엄브와서 1등 한 번 더하구 마무리했당.
웃긴건 끝나고 엄브랑 세키로 내기 이야기 일정짜는데
수담님도 갑자기하기로 함
절대 2등 노려..
세키로 엔딩..시러시러
제발 내가 내 무덤을 판게 아니길...
막 내기 해서
그래서
싫어?
수담님이 에펙을 너무 잘해서 놀라따
캐리받으면서 1등도 두번했나?
그리구 전광판에 이름도 떴지만
댓글 14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