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양님 오늘은 아이스본 엔딩을 봐따!
엄브의 도움이 없었으면 못했을거야..
하지만....그래도...
보고나니 뿌듯했따 (흥분해서 다음 거 잡자고 조른 건 안 비밀)
물론 버스를 타찌만
그래도 편하게 잡는 것도 재미는 있었땅
늘 고생해야 뿌듯한건 아니니까 암튼 그래
그리고 배그도 했는데
막판에 내가 죽지않았음 1등인데 ㅠ_ㅠ
실수로 흑흑...
그래도 나름 재밌었따
이제야 배그를 재밌어하는 엄브를 어찌해야할꼬...
요새 방송의 특징은
수다가 엄청 길어졌는데
그게 엄청 자연스럽고
늘 즐겁다는 거다
나만그런가용?
암튼 오늘도 즐겁게 놀았따
좋아좋아
내일도 진짜로 즐겁게 쇼핑하자~!
낼 모니터를 살까말까라서
그래서
싫어?
댓글 17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