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양님 이틀간 가장 마니 들은 말 1위 : 헉 아직도 계시네요
보통은 이 말을 들을려면
아침에 시작해서 저녁 6시쯤까지 있거나
새벽에 와야하는데
그걸 둘 다 해서 조은날이여따 (뿌듯 100%)
물론 맨날 이러케 해야대는대
하루 하고 자랑하니까 없어보이는데
암튼 칭찬해달라는 뜻
뭐했냐면...
삼성 광고 (!!!!내가)도 1시간 하고
중간중간 수다수다
차비랑 거위게임 엔딩보고
차비랑 쭈냥이랑 블서 엔딩보고
실프랑 채리리님하고 뚜띠랑 배그도 한참하고
또 뚜띠랑 블서하고 배그하고
쭈냥이와서 또 블서하고
그리고 수다떨고
혼자 데바데했다.
와~~~~~
일기를 밀린게 당연해요~!
아무튼 즐거운 삼일여였다.
와아 맨날 나나양이있어~!
>_<
좀 더 놀고싶어용
더 길게 재밌게 해볼게~!
낼은 그래도 쉴래
누워서 뒹굴하고
라멘도 먹고파 (요새는 가서 먹지도 못해서 슬퍼. 라멘은 즉석에서 먹어야대는데 집오면 좀 뚱뚱해져있음;;라멘이;;)
낼 휴방이라서
그래서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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