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몰래 방탕나가양이 와따갔지만,
트수들은 몰랐지 후후후..
10시 방송에
2시간정도 시간이 남아서 뭐할까하다가
나는 혼자 블서를 켰고
키자마자 뚜띠랑 실프에게 잡혀 같이 놀게돼따
블러도 오고 꽃핀두 오고
같이 자랭하는데 웃음이 끊이질않아따
나는 2천딜을 넣고도 이겼다
으쓱하다.
그리고 시간이 좀 지났지만,
전통의 크리스마스 배그 듀오를 해따
1등을 초반에하고
후반부엔 호달달 떨면서 아무것도 못했지만ㅋㅋ
그래도 항상 그렇듯 재밌었음
근데 보니깐 3시간했더라...난 한 2시간한줄 모임~!
내년이 또 기다려진당.
9시간이 넘게
오락을 하니깐
나중엔 눈이 뻑뻑해따
그래도 즐거워따
롤이 엄청난 집중력을 요하는 게임인 것 가타...허허
즐거운 크리스마스
3번째 크리스마스도 트수와 보냈다
그래서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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