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지누님이 데바데를 하자고 해따
그래서 좀 하다가
음~ 뭔가 길어질 것 같아서 방송을 켜따 (오전 6시 ㅎㄷㄷㄷ)
요새 계속 빨리키거나 엄청 늦게 키거나여서
양심이 따끔따끔하지만
다들 삐지기보다는 오히려 초반부를 놓친것을 슬퍼해서
뭔가 기여웠다.
게임을 돌리다가
결희언니를 우연히! 만나서
게임을 같이했구
그리고 자다 온 똘복이가 와서
데바데를 가치해따
엄청 길게했는데 생존자 재밌었음
잘한다는 말도 (20랭한테)들음 히히 ㅋㅋ
그리구 다 가구
롤 듀오도 했는데
2승 2패? 정두 한듯
지누님하고 오랜만에 게임했는데 편하고 좋아따
아침에 자주 오면 좋겠당
패턴 돌리지마~
그리고 나서 오랜만에 뜬금 영도도 보고
저챗도 하니 좋아따
컵라면도 먹어따 (아주 중요)
가츠오부시맛 쌀국수 컵라면인데
엄청 깔끔하고 나쁘지 않다
가격두 쌈
궁금하면 알려주겟슴
즐거운 방송이여따
늘 그렇듯.
그래서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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