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폴을 해따
솔직히 안한다고 선언한지 1시간만에 했는데
그걸 통해서 나나양은 충동적인 사람인걸 알수있었다.
그치만 나름 노래가 조았다
2스테이지를 깨고 싶긴한데
나는 리듬게임을 못한다
요새 내가 이거 시러! 라고 말하면 다들 하지마~ 라고 해주는데
좋으면서도 어색하다
뭔가 트수들은
켠왕을 강요하는 그런 기여움이 있는데
암튼 모르게따
사실 배그가 2부가 될 뻔했는데
갑자기 블루 스크린이 떠따
아마 2년만에 처음같은데
뭔가 불길함을 감지한 나는
대신 유로트럭을 해따
다시보기를 날리기 쉬웠기 때문이다
노래도 좋고
운전도 재밌고
4시간이 호로록 지났땅.
근데 요새 다시보기를 마니 못 남겨서 아쉽긴하당..
다시보기 채널도 한계가 있으니깐...
그래서 다들 아쉬운것같아서
나두 좀 방법을 찾긴해야할것같기두..음...
아무튼
오늘은 방송이 늦다
그래서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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