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키의 시선
인연을 전시하다.
무엇이 사람들을. 스스럼없이 개인방송이지만 카메라 앞에 서게 하는가
목적 없이 격 없이 사람을 대해 주는 사람을 만나본 건 성인 되어서 얼마나 되는가?
성인이 되고 이렇게 웃어본 적이 몇 번쯤 되는가?
작품이 만들어지고, 전시를 시작부터 끝까지, 같이 하는 경험은 살면서 언제 해보겠는가.
2주간의 전시에 함께한 여러분도 작품이었습니다.
저는 그 기록들을 정모전에서 만난 사람들이라는 영상으로 묶어봤습니다.
부제 정모 展 그리고 人터뷰
저퀄 주의.
p.s 초상권 죄송합니다.
p.s2. 음악감독님 음악 사용하는데 허가 못 받아서 죄송합니다.
삽입곡 : 1. 사비나앤드론즈(SAVINA & DRONES )- Don't break your heart
2. 머테알 - 이마가 빛나는 밤 (아직 있니나요?)MR
3. Jon Allen - In Your Light
히더지님 전시장에서 방송하느라 고생했습니다.
김두희 작가님 작품 만드시고 전시하시느라 고생했습니다.
영상을 히더지 유튜브로 이동 하는 과정입니다. 잠시 영상을 내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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