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쓔님이 방종하시고 나서 눈이 슬쩍 감기는 와중에
일기를 남깁니다. 어제 저녁 출근을 하고 나서 집에는 10시
정도에 도착해서 방송을 보기 시작했어요.
왠지 그 시간 동안은 졸리단 생각이 안들더라구요
빨리 옥쓔님과 이야기하러 가야지란 생각하면서 급하게
씻고 컴퓨터를 키고 의자에 앉아서 채팅을 치고 있다보니
어느새 4시간,5시간이 지나가더라구요
공포게임엔 웃으먼서 놀려 먹고 이벤트나 생일관련에는
진지하게 축하하면서 비1비고요
아마 글을 올린다음 바로 잠들지는 못할것 같아요
어머니게서 야간근무시라서 저녁을 일찍먹는데
고기구워먹을 예정이라고 먹고 자라고 하셔서 아마
5~6시사이에 잠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러면은 하루가 다 지나가겠네요
이것도 나름 알차게 보낸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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