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옥쓔님 기다리면서 일기 작성해봅니다
오늘은 좀 특이하게 민초 소주를 먹어봤습니다
민초소주 + 베라 민트초코 ㅋㅋㅋㅋ 이게 맞나....?
불과 2시간 전에 먹었습니다
그냥 소주에 민트초코 탄 맛이더군요 저로서는 소주의 알콜 냄새가 싫어서 먹기에는 민초 소주가 더 편했지만 맛은 그닥....
이거 먹을 바에는 그냥 소주를 먹겠습니다 솔직히 민초 좋아하는 사람도 따로 먹는게 낫다고 할걸요?
그래서 반병만 마시고 포기하고 종목을 변경해서 치맥 먹었습니다 치맥은 역시 배신하지 않아
치킨은 노랑통닭 먹었습니다 사진이 좀 더러운건 죄송합니다 제가 사진을 못 찍어서....
제가 지금 이시간에 올리는 이유는 자랑도 할 겸 다들 배고파지라고 올렸습니다 저 사진을 보고 배고파 질지는 모르겠지만 음...
오늘 31일 이라 베라 사러 갔는데 사람이 많더라고요 다들 31일만 되면 베라 먹는 느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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