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쉴땐 쭉 쉬고 일할땐 몰려들어 오는 그런 생활이 반복되고 있네요.
오늘은 12시가 넘어서 집에 들어오게 됬어요.
씻고 밥먹고 정신이 멀쩡하길래 음 오늘은 버티다가 밤에 잘까 했는데
2시간자고 일어났다가 다시 자느라 방송을 놓쳤어요.
다시보기를 통해 무슨 내용이었는지 다봤지만 언제나 생방을 놓치는 건 너무나도 아쉽습니다.
어쨌건 하루종일 잠들었다가 저녁부터야 활동을 시작했는데 딱히 한게 없네요.
컴퓨터 앞에 앉아서 트위치 탐방도 좀 하고 트게더에 글도 남기고
늦은 저녁으로 치킨도 먹었네요(블랙알리오)
아침뱅 공지와 옥쓔님의 트게더 글들을 보면서 하루를 마감할 준비중입니다.
옥쓔님은 오늘 시험을 보러 가셨는데 시험 준비한 만큼 못보셨다 하셨었는데 막 A+나오는 그런 기만은 아니시겠죠?ㅋㅋㅋㅋ
후후 오늘은 하루종일 자다보니 딱히 더 쓸 내용이 없네요 ㅋㅋㅋㅋ
좋은 밤 보내세요~ 제가 언제 잘진 모르지만 하하cornco4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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