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첫 게임은 로스트 엔젤이여따!
인터렉티브 무비 스타일인데 (내가 조아해)
한국에서 만든거였는데 무려 영어로 연기!
그것때매 재밌기도하고 한국 스타일은 고대로 있어서
나는 한국생각이 새록새록나서 좋았다
트수들은 힘들어하는 사람도 있었던 것 같아...ㅋㅋㅋㅋㅋㅋ
결말도 결국 공략봤찌만
그래도 과정이 험난하면서 재밌었구
놔저씨는 정말 웃겼당 ㅠㅠㅋㅋㅋㅋㅋㅋ
놔저씨(형사,진)
그리고나서 투표로 다음게임을 받았는데
배그/데바데/탈콥/블서 였땅
근데 배-탈-데-블 순이 였따
막상 젤 잘했던건 아마 데바데?
블서는 갑자기 뿡이랑 합방이진행되어서 좋았찌만
감을 아예 잃어버려서 앞으로 더 안하지않을까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르코프는 아마 점검이 늦었으면 몇 판 더 했을 것 같은데 말야
아무튼 그렇당
배그는 암튼 다 스토리가 있어따
이사 후 첫 휴방인가?
오늘은 딩가딩가 까까런하면서 놀아야겠다
다들 잘 놀고있어
까까런 팩 지르고싶어...
이거 킹성ㅂㅣ조아요? 이거 고민중...
까까런 중독대서
그래서
싫어?
(다음 쿠키는 방송 키고 뽑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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