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의 긴 빙하기 끝에 오늘 저녁뱅을 키신 아린님..
이사로 지친 몸을(한건 없지만 크흠) 아린님의 생방으로 치유 받았다.
오늘도 어김없이 주식으로 입을 푸시고 그리고 아린님이 구매하신 책들 자랑을 하셨다 7권을 이번달에 다 읽으신다니 대단하시다..
난 책만보면 잠이 솔솔오던데...머쓱...
그리고나서 꼼텐츠인 상담소 오픈..
트수들의 고민상담을 아린님이 해결책을 제시해주셨는데 역시 경험에서 우러나온 충고라 그런지 멋졌다.
후반에 연애 얘기도 나왔는데 역시 연애부문 1타강사 곰아린의 명강의로 무대를 뒤집어 놓으셨다..
내일부터 7월 시작인데 7월 한달도 화이팅.. 사브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