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아린님이 휴방이시다.
하지만 내일 아린님을 볼수있다는 생각에 벌써 설렌다.
오전에는 유튜브를 보면서 아리님을 그리워했구 오후에는 1주년 이벤트 두번째 영상을 만들었다.
이번에는 브금도 같이 넣었는데 저장하고나서 들어봤는데 영상소리가 브금소리보다 커서
적잖이 당황했다. 역시 영상 편집은 쉬운게 아니었구나 다시 한번 느꼈다.
보시는분들 이어폰을 꼭 끼고 봐주세요. 브금이랑 함께 들으면 더 좋아요.
또 혼자 만들면서 웃었는데 웃다가 숨넘어가는줄 알았다.ㅋㅋㅋㅋㅋㅋ
만들면서 아린님의 반응을 상상하니 기분이 더 좋아졌다.
아린님 사브레~~
PS.이어폰 끼고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브금소리가 영상소리보다 작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