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약 땜에 일찍일어나서 씻고 아침밥 먹고 출근준비 하니 어째 전보다 몸이 더 건강해 지는 느낌이랄까? 앞으로 습관드려야 겠다는걸 느꼇다 아침밥 필수!!!! 글고 역시는 역시 아침부터 더럽게 바빳다 왜 그리 날 찾는건지.. 부장 차장 대리 아주 이리저리 불려가구 전화 받구 기운 빠졌다 오전은 점심에 밥먹고 침질질 흘리며 자다가 오후에 다시 읏챠 해서 일하구 물건 포장까지 완료하니.. 어니 2시되니깐 할께 없어진거다.. 게다가 기계가 멈추면 안된다고 너는 쉬어도 기계는 쉬먼 안된다.. 이렇기 따문에 할껀 만들면서 일했다.. 일정 확인하고 부족한거 공통부품 미리 가공하거나 다음 라인 가공 하고
설계 불량 난거 전화하면서 억지로 만들면서 일중이다.. 오우야 빡세다
그래듀 이제 몸은 거의 다 나아진거 같아서 좋당!! 내일은 아린님 오는날 너무 행복 하다 이제 바쁜 일 없어지겠지.. 아린님 이제부터 휴뱅은 주말로...
평일 아린님 없으니 맨날 바뻐.. 8ㅅ8 오늘도 푹쉬고 낼 봐용!!!!!
요약.. 오늘도 뺑이치고 아린님 보고싶다고 투정하는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