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가 더워서 그런가...
아침에 눈 뜬 후 움직이기가 굉장히 귀찮더군요...
그렇게 침대에서 졸다 일어나 점심을 먹은 뒤 공부를...
아린님이 안 계셔서 딱히 아쉽..아쉽...거나 하진 않...았나? 흠
암튼 공부를 마친 후 어제 못 본 꼼뱅을 마저 시청하면서
1주년을 이벤트 참여를 위한 동영상 편집을 이것저것 시도해보는 중입니다 ㅎㅎ
테스트 겸 마침 다운 받은 여봉봉이 있길래
이것저것 테스트 작업을 하다가 무한 여봉봉 루프가 가능할까 하는 생각에...
더블 곰 여봉봉이 탄생해버렸군요...
여봉봉에 춤 같은걸 넣을 수 있을까 했지만.. 우선 어제부터 이것저것 테스트 해보기 시작하여 아직 결과물은 없네요.
그럼 이만 휴뱅 후기? 비스므래한 잡담은 줄이도록 하겠습니다. 쫀 휴뱅~
(대략 15초 쯤..? 뭔가 듣다보니 중독되는 달달함이...)
ps. 아 혹시 아린님이 부끄러우시다면 바로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