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9시 15쯔음에 온마루코
점점 방송시간이 늦어진다.
오프닝곡으로 있지 신곡듣고 신나있었는데
다죽어가는 목소리로 인사한 마루코
비밀로한다던 대구일정을 5초만에 지입으로 말했다.
대단한 능지가 아닐수없다.
그리고 어제 장염으로 고생한 썰은 개떡 같이풀고
우디 조립으로 바로넘어갓다.
조립자체는 막히는 부분없이 잘해나갓는데
트수쿤들이 틀어준 노래가 너무 잔잔해서 잠깐 졸았다.
뱅송컨텐츠로 우디조립만 가져와서
뭘할까 생각하던 마루코는 옵치를 켯고
몇달만에 배치를 했는데
5승 1무 4패로 결과는 실딱이였다.
후기는 조립하는데만 너무 빡집중을해서
마루코 혼자 조립하는걸 트수쿤들은 구경만하는 형국이였다.
같이좀 놀았으면 조캣다.
옵치는 모르겠고 마실딱은 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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