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1시쯤에 온마루코!
방송켜자마자 다죽어 가는 목소리로 트수들을 반겼다
가평에 다녀온 썰을푸는데
두서없이 막 이야기하다가 길을잃어가며 썰을풀었다.
썰푸는 폼을보니 아마추어가 맞다.
오늘의 게임으로 60초! 리마스터 를가져왔는데
또 준비를 확실히 안하고 구버전을 가져와서 업데이트를 해서 플레이했고
똑똑하고 상냥한 트수쿤이 바른버전을을 알려줘서
또 전을구으며 플레이를 시작했다.
게임특성상 선택지마다 란듐이나 확률이 섞여있는데
훈수를 안해준다며 혼자 서운해했다.
이중 60초 고인물 트수들이 모든걸 내다보고 훈수를두자
마루코는 제재를했고 클리어는 더 멀게느껴졌는데
난이도를 하향조정한후 힘을모아 쌍둥이 엔딩을보며 마무리했다.
후반방송은 어제의 휴방으로 아쉬워했던 트수들의 비비기로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는데 좋지않은 컨디션에도
정말 기가막히게 잘 불렀고 듀엣송에 빅재미를 느끼며
노크리트와 트수들에게 행복감과 하이텐션을 남기고 방종을했다.
듀엣송 노래방 짱재미있엇다. ㄹㅇ 무대를 찢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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