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8시30분에온 마루코!!
계속 이시간에 왔으면 좋겠다 천천히 밥먹고 와서 씻으면
시간이 딱맞아서 너무좋다.
오늘의 저챗시간은 번지점프 계획을 마무리 지었는데
마루코와 트수들이 모두 만족할만한 결과가 나온것같다.
그리고 저챗도중에 방귀 이야기가 나왔는데
하여튼 드럽고 지저분한건 혼자다하는것같다.
뱅송은 롤또체스만 달렸는데 무려 마루코가
실버2에서 승급에 승급을하며 무려 원주 '금'!!
골드켠왕을 해버린 마루코였다.
마루코의 인내와 트수님들의 훈수가 만들어낸 결과인것같다.
하지만 마루코는 트수들의 훈수가아닌
"내가 잘한것 같은데??" 라는 망언도 남겼다.
골드승급해도 금방 떨어졌는데 플레까지만 올라갓으면 조캣다.
후기는 마루코 실력이 늘긴한것같은데
너무 자만하는것 같아서 쫌그렇다 #8877을 잊으면 안됀다.
방송계획도 함께 세웠는데
다음주에는 마루코가 스타를 한다고했다. 무려! 스타!
스타 외길인생 18년..행복사 를하거나 이가갈려서 죽을것이다.
아트라슈 
김눈깔 
락덕기 
구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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