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고기먹는다고 9시언저리에온 마루코
오늘 방송은 상당히 알차게 진행했다
저챗에서 마루코 능지테스트도 하고
망하긴했지만 마루코를 웃겨라에서
자허블3잔도 트수들에게 선물했다.
그러던중 딜이 너무 쎈건지 마루코때문인지
갑자기 마루코가 울었다.
가 3분만에 실실웃으면서 게임을했다.
저는 도댁체 몰으겠읍니다. 이해를 할수가 없워요
오늘의 첫게임은 여친을 업고 등반하는 게임이였다
울면서 게임을켜서 마창날줄알았는데
금방 실실웃더니 얼마안가 승질도 내면서 재미있게 즐겼다.
두번째 게임은 60초!
차르봄바 난이도에 처음도전했는데 상당히 좋은결과를냇고
팻맨 난이도에서는 다른엔딩 2가지를 클리어하며 능지를 입증했으며
애교빌런님 덕분에 지루할틈없이 역겨웠다.
거를건 거를줄아는 강단이 좋았다.
세번째 게임! 은 롤또체스와 마무리 롤 협곡이였는데
롤알못이라 내용은 모르겠고 승급과 강등을 반복했고
요즘은 곰탱이보다 아트록스?가 짱인것같다.
협곡에서는 묘한 포텐셜을 뽐내며 승리하여
MVP를먹고 훈훈하게 끝을냈다.
후기는 오늘 뱅송이 상당히 알차다
평소 방송 2일치를 갈아넣은것같은 묵직함이다
뱅송중에 갑자기 마루코가 울어서 쫌 미안해졌는데
또 뜬금없이 실실웃는걸보고 미안함이 사라져서 하나도 안미안하다.
똥쟁이쉨 하나도 안미안함 오늘도 놀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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