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에요 ㄹㅇ
중3 남자입니당
키 158에 50kg 작은남자애에요..
중2때 같은반이었을땐 관심없었는데
중3와서 첫 짝궁으로 그여자애가 걸려서
앉았었는데 향기가 좋아서 호감이 가다가 수업시간 지루할때 책상에 서로 낙서하고 장난치다 제가 손잡고..
제가 유튜브해서 먼니 ! 이러고 불러서 좋았어요 그러다가 좋아졌죠
그여자애는 키가 커요 170정도.. 그리고 좀 모범생이고.. 요즘은 학교에서 누가 폰할때 어느 게임이 신기해서 다같이 보는데 그여자애가 은근슬쩍 제옆에 있었고 어제는 영상공모전 나가보라고 가정통신문에 나온것을 저에게 알려주더라고요 굳이 안알려줘도 되는것을.. 다가가기도 제가 소심해서 어떻게 다가가야할지 모르겠어요 어떻게 해야 이어질까요 ㅠㅠ 제 글이 너무 순서가 뒤죽박죽이지만 봐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