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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광쇼 서든하다가 중2때 첫경험한 썰

서든A보급빡고수9ae13
2019-06-07 00:35:00 1592 0 0

뷜랑님이 자체적으로 조금씩 걸러서 해주세요.. 예전에 어떤분 썰전에 쓰려했던거였는데 썰전이 사라져서..



본인은 중2였던시절 ㅋㅋㅋㅋㅋ

친구랑 한참 서든클랜전에 빠져서 새벽 늦게까지하다가 마우스 키보드 부모님이 부순적도있음ㅋㅋㅋㅋ

친구랑 클랜전하려고 클랜찾아다니다가 어떤 클랜을 들어갔음ㅋㅋㅋ

와 목소리 개이쁜 누나가클마인데 ㅈㄴ 빡겜했는데 누나가 개좋아함

그렇게 시간흐르고 여름방학ㅋㅋㅋ

친구가 서울가자네? 왜냐고 물으니 클마누나가 서울에서 1박2일로 놀자는거임ㅇㅇ 그누나는 18살이였고 자퇴하고 혼자 자취함ㅋㅋㅋ

그래서 친구랑 놀러갔는데 동서울터미널에 도착했더니 어떤 형들이 데리러옴 오토바이였는데 엑시브? 그런거 였음

그래서 타고 갔는데 노래방이였음 누나 3 형2 이였는데 클마누나가 개이쁜거 ㄹㅇ 동야에서만 보던 스타일이였음. 위아래굴곡쩔고 암튼 중간에 낑겨서 개찐따마냥 앉아있는데 노래시킴ㅜ 노래는 무조건 1절까지가 국룰이드라

그래서 그렇게 놀고 누나한명이랑 형한명은 커플이라 ㅂㅂ하고 누나 2 형1 친구,나 이렇게 클마누나네 놀러감

형이 술사옴. 당연히 술찌 나랑 친구는 얼마못마시고 탈진상태. 형이 자기는 피방간다고 감. 누나 둘과 우리는 재밌게놈 그러다 클마누나말고 다른 누나랑 내친구는 피시방간 형 호출받아서 클랜전하러감

난 존나 어지러워서 클마누나 침대에 누웠는데 누나가 더 안마시냐고 내 가운데 가랑이사이를 발로 누름. 그때 알았더라면 포상인디.,.ㅉ

여튼 표정 ㅈㄴ 찡그리니까 꼽냐고 물어보더니 술안마실거면 나가라함. 그래서 더 마시다가 ㄹㅇ 꽐라될듯말듯해서 못마시겠다함.

근데 그 누나가 그때 나시에 돌핀팬츠였는데 나시 사이에 봉우리가 눈에 들어오는거. 그래서 흘낏봤더니 

ㅅㅂ 이새끼 변태새끼냐?

이러는거 ㅋㅋㅋㅋ 그래서 ㅈㄴ 얼굴빨개져서 보이는걸어떡하냐고소리지름 그랬더니 누나가

함 만져볼래?

이러고 개쪼개는데 당시 중2. 성욕 폭발하던시절 당연히 끄덕거렸더니 함 만져보라는거

그래서 손을 살짝 갖다댔더니 누나가 움찔거리는데 누나도 얼굴이 빨개지는거

나는 기회다 하고 바로

그래서 이때다 싶어서 클마누나의 눈을 지긋이 바라봄

근데 막 진짜 묘한 기류타면 스파크 튀듯이 그러다가 아무말없이

그 막비벼 ㅈㄴ게 비벼 ㅈㄴ비벼 이거 했음 근데 와 개쩌는게 그 누나가 좀 양아치기질에 뭔가 유경험자같은데

리드하는게 느껴짐 나의 구강구조 중 지방으로 이루어진 부위가 내 신체내에 있는게 아니라 그 누나 구강에 도킹한 느낌?

어쨌든 그렇게 한참이나 진공청소기마냥 흡입하고는 숨이 많이 거칠어졌음

더군다나 여름이라 에어컨 틀었는데도 많이 더웠음. 그리고 반지하라 더 더운거. 누나가 민소매를 벗더니 인생 처음으로

쌍봉낙타를 봄. 

그렇게 쌍봉낙타와 함께 사막을 탐방하고 깊은 골짜기 오아시스를 찾아 떠났는데 오아시스에 손가락이 닿는순간 오아시스 한가운데에 분수가 생겨났음..

근데 야구동영상에서만 보던거랑은 너무 달랐음

나의 소듕이는 금방이라도 토해낼것같이 혼자 미쳐있었음..

그 누나가 씩 보더니

"ㅎㅎ 너도 당해봐라.." 이런 말투로 나의 소듕이를 귀여워해주기 시작함..

못참은 나의 똘똘이는 격한 운동으로 토해냈음.. 누나의 구강에 한아름의 크림을 만들어줬음..

그때 당시 성경험이 없었던 저는 한번하면 끝이라고만 생각했음..


근데 누님께서 아쉽다며 나의 똘똘이에게 응원해주기 시작했던거임.

나의 소듕이는 응원을 받고 '여기서 쓰러질수없어...' 라며 다시 자리에서 일어났음..

그 누나가 저를 눕혀놓고는 위에 올라타서 로봇수사대K캅스 제이데커 합체하듯이 하나가 되었음.

기분은 좋았지만 한편으로 그때의 충격은 너무 머리가 띵했음..

그렇게 뭣도모르고 누님은 로데오를 시작했고 이 누나가 조련하듯이 나의 소듕이가 토해낼때쯤 되면 다시 분리.. 좀 지나고 합체...

계속 반복되는거임.. 그때당시의 CD가 없었음..리얼 生


그렇게 교미교미를 했는데 해가뜰때까지 하다가 샤워하고 다시 잠들었다가 또 눈맞아서 또하고... 거의 점심시간이나 되서야

친구가 피시방에서 형들이랑 누나들이랑 밤을 세고 들어와서야 끝남..


그러고선 헤어지고나서 집에 돌아오고 나서도 클랜전도하고 가끔 서울에서 만나서 서로의 교미교미를 나누기도 하다가

그 누나가 정신차렸는지 미용학원 다닌다면서 미용사한다해서 그렇게 멀어지게 됐고 

자연스럽게 저도 추억으로 묻었음...


그렇게 제가 기억에 남는 교미교미의 두개중 하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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