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팡성님 생방을 처음 보는
반오십의 시청자에요
사연을 받으신다고 해서 글을 적어봅니다
1년정도 만난 남자 친구가 있는데 너무 선비같고... 저에게 성욕이 없는것같아서 고민입니다
종종 저에게 혼자 빼고왔다며 우스갯소리를하는데
저는.. 차라리.. 함 해줬음 좋겠거든요...
옆에서 아무리 유혹을하고 술을먹고 뭘해도
안넘어오네요..
그렇다고 저를 안좋아하거나 다른 여자가 있진 않는거같아요
어떻게 한번...ㄸㅏ아니 잘 해볼...좋은 방법이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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