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요즘 제가 m인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어떤애가 제 고무 팔지를 잡아서 탁하고 맞는데
이상하게 평소라면 아 ㅆㅂ하면서 소리를 지르는데
갑자기 짜릿♡ 하면서 이상하게 기분이
좋은거인거에요...
그래서 평소에 좀 고민이 많아요 남잔데 m이면
여자들이 싫어하진 않을까 하고 여친을 사귀어도
이 사실을 말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다구요...
(얼마전에 헤어졌지만... ㅅㅂ)
그냥 딱히 말할 곳이 없어서 여기에 글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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