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신입생때 연상 여자친구가 생겨
학년이 올라가면서 저로 하여금 새로운 세계(?)에 눈을 뜨게 해준 그녀였습니다.
그렇게 여러 해동안 저희는 사랑을 나눴었고 지금도 저희는 아주 사랑하는 사이입니다
그러나 제게 고민이 하나 있습니다.
제 여친은 성욕이 넘치는데 저는 가끔 그를 충족 시켜주지 못할 경우가 있습니다.
근데 요즘 그런 상황(sojung E down)이 발생하면 여친이 이상해 집니다 바로
노래를 부릅니다.. '일어나~ 일어나~ 다시한~번 해보는 거야~'
하... 트와이스 치얼 업이나 다른 아이돌 노래로 응원해주면 그나마 덜할거 같은데
뭔가 정떨어지는거 같아요 어떻게 하죠 뷜랑님?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