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이별과 이별의 사유는 많은 분들이 아니까 닉넴 공개합니다 ㅋㅋㅋㅋ
고민이라기 보다는 하소연에 가까운데 아직도 전남친이 잊혀지지 않아요
팡성님이 고민 들어주신 날 그사람이 헤어지기위해 이유를 만든거라고 얘기해주셔서
마음이 좀 편해진 것 같았는데 다시 제자리네요 ㅠㅠ
지금 시험기간인데 눈에 하나도 안들어오고 슬픈 노래가 다 내노래 같고
그렇습니다 저 어떡하죠 팡성님 ㅠㅠ
(추가로 인적사항은 야간대를 다니는 25살 입니다 ㅋㅋㅋ)
저의 이별과 이별의 사유는 많은 분들이 아니까 닉넴 공개합니다 ㅋㅋㅋㅋ
고민이라기 보다는 하소연에 가까운데 아직도 전남친이 잊혀지지 않아요
팡성님이 고민 들어주신 날 그사람이 헤어지기위해 이유를 만든거라고 얘기해주셔서
마음이 좀 편해진 것 같았는데 다시 제자리네요 ㅠㅠ
지금 시험기간인데 눈에 하나도 안들어오고 슬픈 노래가 다 내노래 같고
그렇습니다 저 어떡하죠 팡성님 ㅠㅠ
(추가로 인적사항은 야간대를 다니는 25살 입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