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 데이에 수제 초콜릿을 담은 상자(벽돌아님 ㅠㅠ)와(과) 편지를 건네는
메이드복(아직 미자셔서 노출도가 높은 건 위험할 것 같아서 사렸습니다)을(를) 입은 넨글님 입니다!
성격이 게을러서 깨작깨작 그리다가 막판 2~3일만에 호다닥 완성해버렸습니다...
덕분에 마감시간에 못 맞출 뻔 했지만 아슬아슬하게 막차 탄 것 같아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ㅠㅠ
아직 많이많이 부족한 실력이지만 예쁘게 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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