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뒷부분을 못챙겨 볼거같아서 아침일찍에 일어나 시작부터 챙겨봤따
초이스 챔버를 하길래 처음에는 더블점프 주고 좋은것만 줘야지!
하다가 사람들이 모두 포고를 외치자 나도 모르게
포고를 치고있었다. 그리고 트수들의 도움으로 지나가는
스테이지에서 다양하게 죽는 나나양님의 모습을 보는게 너무
재미있었다
12시 까지 보고 나가서 그뒤는 잘모르겠지만 절때 보스클리어는 못했을것같다
그리고 친구들이랑 회전초밥 무한리필집에가서 한시간의 웨이팅을 기다린 후
미친듯이 먹었다 정말 처음 10분동안은 다들 몇일 굶은 짐승마냥 책상에 머리를
박고 말도 없이 먹었다. 직원이 접시를 치워주는데 헛웃음을 치고 갔다...
4명이 가서 거의 msg조금보태서 100접시는 먹은거같다. 접시를 찍어뒀어야 했는데!
불초밥 꿀맛;
그리고 중간에 트위치 켜서 확인해보는데 배그를 하고계셨다.
오늘은 놀다가 자취방으로 안돌아가고 본가로 돌아와서 그림을 그릴수 없으니
내일 본방보고 다시보기 보면서 그림 그려야겠다
그리고 오늘 선물로 받은것중에 커피랑 커피 상품권이 있는데 난 커피를 안마신다 ㅠㅠ....
카라멜 마끼야또랑 할리스? 3만원 이용권이였다 연락 하다가 안하던 여사친한테 받았다
아마 이뒤로도 연락은 안할거같다
그래서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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