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양이 저챗 한시간을 했을때쯤
사장님이 나타나셨고 심심하다고 계속 말하셨다
그래서 약간의 뿌테이후 레식을 하였다.
나나양은 원래 레식을 못하지만
오늘은 핑차이가 심하거같아 한번 봐주기로 했다
하지만 끝날 무렵에는 잘했다
그리고 레식을 하는 동안 사람들이 '!멤버'를 자꾸 쳤지만
나봇에 등록되지않아 뜨지않는것이 거슬려
내가 나봇이 되기로 마음먹고 레식하는 종일
!멤버가 나오면 즉각반응으로 알려드렸다
심지어 나나양도 치길래 놀랏다..
솔직히 알려드리는거 나쁘지않앗다
(사실 !멤버가 나오면 몸부터 반응했다)
이후 사장님이 새로운 친구를 소개시켜주겠다며
꽃핀님을 소개시켜주었고 두분은 앞으로 케미가 잘맞으실꺼같아 합방을 자주보고싶지만 방송시간이 다른걸...
방종을 위해 닉네임을 부르는데 2천명이나 되어
노래를 4번이나 틀었다.
나나양이 진짜 우주대(돼)스타 되는 기분이라 좋다
오랜만에 쓰는 일기
그래서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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