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시절입니다 저는 왕따를당햇습니다 이게끝이아닙니다 쭉 중학교 시절도 당합니다 그때 학교폭력 예방을봄니다 신고를햇죠 .. 그래도 끝이라는단어는없습니다 고등학교 들가서도 거의 왕따비슷한처지가됩니다 그렇케 사회 부적자가 나오는거죠..일단 사람을 쉽게믿지못합니다 .. 그리고 자기자신이 엄청싫습니다 모든게 해봐자 의미가없다고생각합니다 결국 귀찮아져서아무것도안합니다 .. 지금도 왕따라는개념이 존재합니다 학폭 하는애들은 아무일도없다는듯 잘살아요 당하는사람은 진짜 모든게 사라집니다..
에전은 가끔 자살충동 엄청들어습니다 ..
뭐 요즘은 들하지만 아직도 그시절은 잊을수없고
고통스럽지만 저는 개선하라고하지만 안되는게 너무슬프기도하고 적응 도잘안되고.. 너무 슬퍼집니다.
하지만 불행 만잇다고생각하지는않아요 언젠간 행복도찾아오겟죠..
(저는 생각합니다 욕을하는대왜 부모욕이나오고 오타쿠라고 욕을합니까 ? 욕을하대 그사람만욕을하라 왜부모욕을하냐 욕을하대 왜 취미로욕을하냐 그사람만 미워해라 .. 부모는 그사람가 이어졋냐 부모라서? 그런불공평한게어디냐 부모도 다 한사람이다 따지고보면 사람이다 취미로왜욕을하냐 그취미 을하는사람도 욕을왜당해야하냐 이상하지않냐 그러니 그사람만 미워하고 욕을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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