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전데에서말을하였지만 컴퓨터가 고장났습니다...... 알바를해야되는데 좀처럼 써주지않아서.......그것대로 스트레스받고
어머니가 일자리좀 알아보라고해도 그것대로 스트레스를받고........ 어.... 저번에 한식조리에가서 면접을봤는데
처음엔 서빙을하려했으나 새척밖에없다며 그거라도 하겠다하닌까 힘들다하더군요 괜찮다 하닌까 체격이안될거같다며
손절을당한체 집으로 귀가했습니다 혹시몰라 컴퓨터를 켜봤더니 컴이켜지자마자 사람이 수명이끊기는소리로
삐ㅡㅡㅡㅡㅡ소리가 나고 컴퓨터가 죽었습니다 혹시몰라 다시켜봤는데 켜졌는데 문제는1분후 다시꺼져서
다시킬려하닌까 이젠 켜지지도 않습니다...... 거의 대략 5년동안 함깨해온 컴퓨터고 남들보다 저사향이라서
그럴수도있겠다 하고 넘어갔지만 나는이제어케하누........그래도 스트레스 받으면 노래방가서 노래부르거나
헬스장가서 미친듯이 운동하고그럽니다 그래서 당분건 모바일로 시청해야겠네여 컴퓨터 살때까지는......
어ㅠㅠㅠㅠ 내컴퓨터...ㅠㅠㅠㅠ 이제 제삿상 올릴렵니다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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