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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 어릴때 스팩타클하게 살은썰

네잎
2019-07-30 20:32:17 215 0 1

이일은 제가 유치원부터 초등학생 중학생까지 살고 있었던 

스펙타클하고 이게있을수일인가 를 다루는 설입니다

우선 유치원생때 한참 제롱잔치 준비하기 전 주말에 에 저번에 말한것처럼

커터탈가지고 장난쳤다 볼에 흉터가 생겨 바로 병원에가 30바늘 꼬매고

그리고 제롱잔치 준비도 잘못했습니다 그리고 유치원졸업하기전 계단에서 

굴러떨어져 발작을 일으킨적도있었구여 그때 죽다 살았습니다! (내가 왜그렜지?)

그리고 초등학교 1학년 중순때  준비물로 소고를 가져오라는 선생님말씀이 있었습니다

아침에 어머니가 자전거를 태워주고 소고를 사가던도중 발뒷꿈치가 자전거

뒷바퀴에 발이껴서 또병원에가서 난생처음으로 왼쪽다리에 깁스를 했습니다

그다음날 등교를 하던중 비가와서 뛰지도 못하는데  하필비가와서 불대가 다젖어서

친구가 지나가길레 "야나좀업고가줘" 라고마하고 그대로 업고 반까지도착했습니다

그리고 초5때 체육시간때 축구를하는데 축구공을차다 거기서 발목이 삐었습니다

왜삐인거지 라고생각하실텐데 저도 몰라유 (시롸놔이요~)

대망에 중1학년과 2학년때인데 중1 체육시간때  플라우볼이라는 수업을 했는데

멍때리다 날라오는공에 왼쪽눈에 공이 직격타했습니다 그것땜에 한동안 얼름찜질행!

마지막 중2때 일입니다 풋볼을하던중 공을 차다 헛발쳐서 발목삐고 공을찼는데 잘못차

친구 얼굴에 직격타;;;;;;; 중2중순에 친척형이 놀러와서 놀았는데 저희 친형땜에 빡쳐서

맨발로 배란다쪽 강화 유리를 좀쌔게 발로찼더니 깨지더군요 이거땜에 학원다녀오고 벌섰습니다 ^^

이렇게보닌까 좀........................ 흠................... 착하게 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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