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군대에 있을 때 있던 일인데요.
그 사건은 밤에 일어 났습니다.. 어떤 후임이 경계근무를 깨우러 들어 갔다고 함니다.. 근데 그 후임이 밤눈이 안좋아서 그런지 수면등(일반 등보다 조금 더 어두워서 조금만 보이게 하는검니다)
근데 이 후임이 조명등을 킨검니다.. 그래서 다 깨버렸고 그 뒤는 저는 잘 모름니다... 아마 한소리 들었겠죠
그 당시에도 폭력 조금만 해도 바로 징계라 아마 때리지는 않았을가 싶네요.. 뭐 애기가 안나온거 보면 크게 되진 않았던것 같아요!
가끔 이런 사건이 터져서 심심하게는 안지냈어요. 물론 당하면 기분 나쁘기는 하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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