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잎님 제가 목요일날 다음이 휴강일이라 잠시 지인분들 볼겸
지인분들하고 정모로 홍대로 만나러가는길이였습니다
일단 학원이 최우선이라 학원을 1시에끝나서
전철을타려고 역으로가고 전털을 기다리던중 엥?이게웬걸?
지하철이 파업했다네? 급행이 지원 연장된다네?
어쩔수없이 일반열차를타30분동안 서서 2호산갈아타는 신도림에까지서서가고
홍대까지도 서서갔습니다 다행히 2호선은 파업을안했는지 금방오더군요
이제 지인분한테 도착했다고 카톡을남겨두고 기다리던중 짱오락실?
걸로오더라 하더군요 가는도중 또다른 지인분을 만났어요! 만나서
같이 짱오락실에 도착해서 기다리던도중 지인분한테서 전화가왔습니다
어디있냐고 물어보시길레 그앞에있다 고얘기하는데 우리도 그앞이다 어디있냐
이렇게말하길레 아길을엇갈렸구나 하고 넘어가고 드디어만났습니다!
맨처음에 방탈출갈려했더니 보드게임부터가더라구요 들어간다음 음료를먼저주문을하고
보드게임을들고왔는데 근대왜 가져오는게임마다 왜......능지게임인건지원........
이니 이지인분들하고 놀면 재미있는게 하니씩 사기쳐서 게임을 어렵게만드는데
그와중에 그게 재미있어요! 마지막으로 클루를 했는데 여기서도 사기를 쳤던게
장소하고 무기는 알았는데 누군가의 사기로 게임판이 어려워졌습니다........그래도 이겼으니 ㄱㅊ.......
다음으로 방탈출을갔는데 반반찟어서 나눴는데 일단 제가하던게 감옥뭐였는데
이게3명이 철장이 가둬져있고 한명이 저희를 풀고 그방을 탈출하는건데 처음에 직원분이답답하셨는지
초반에 철장문을 푸는 자물쇠 답을 알려주셨어요........ (얼마나답답하셨으면.......)
그리고 중간은 잘풀었는데 마지막 노크하는게있었는데 이게 말장난을 하더라구여
"조용이 11번을 빨리빨리쳐라"를 그냥 무턱대고 빠르개11번쳤어요 이게 82번을치는건가?
생각했는데 결국 혼났습니다 너무많이친다고 ..... 이게 말장난식으로 풀라고해서...... 설마.....했는데
노크를 똑똑똑똑이아니라 똑 똑 똑똑똑똑 똑똑 똑똑똑똑 이거였어요 그래서 7분남기고 끝냈는데
다음 밥을먹으로 갔는데 아침점심 다 안먹은상태라 배가 너무고파서 방탈출한 4명이서 4인세트랑
피자한판을 먹었는데 다들 잘먹다 후반에서 배부르다 배부르다 해서 저랑 지인2가 거의 다먹었는데
저도 슬슬 배가부르기시작해서 안먹었어요 그지인2분이 다먹어줘서......가계를 나왔는데 너무 빨리먹었나
속이 별로 안좋은거에여......... 결국 화장실에서 토를해서 속을비우고 술을먹으로간대여..... 그래서
아싸 x꿀하고 곱창을 먹으러 가고 도착해서 술을마시고았던도중 아까 4인세트먹었던거 땜에
배가부른거에요.......따른 지인분들이 한바퀴걷고온다고해서 같이한바퀴를걷던도중 한바퀴가 다되고
월래오던길을안가 고 계속걸을려하는거에요ㅋㅋㅋㅋㅋ 제가 어? 한바퀴 더돌게요? 하고 여기아니냐고했는데
아니다라고했죸ㅋㅋㅋㅋㅋ 근데합정인건 걸어가는사람다 길치............쩝.........
막차 놓칠거같아서 술5잔만 마시고 따른지인분이 간다해서 저도같이간다하고 소화시킬꼄 홍대에서
합정역까지 걸어가기로했어요 걸어가면서 이거 말해도될련가 모르겠는데 여신님이 그때400일이라해서
걸어가는겸 여신님과 전대를하고 2호선타고 다시1호선타려는데 급행에 사람이좀많아서 일반으로가려는도중
저랑 같은방향인 지인3이있었는데 자기는탓다하고 저는 입구에서 입구컷을당했습니다........ 댕슬퍼..............
그래서 지인4분이 절보러오고 먹을거산거 좀드리고 다시급행타러가는데 44분 55분에 온다는거에여............
그래서 용산방향으로 가서 집으로가는 방향을 타는게 빠르겠다하고 용산급행탄다음 집가는 방향을 뛰어가서
탄다음 월래내려야되는 곳에서 1정거장을 안내린거에여........다시 기다린다음 월래 내려야되는역에서 내린다음
역부터집까지 걸어가는데 12시에 도착을해서 옷갈아입고 양치한다음........바로침대에 누워 골아떨어졌습니다.........
2시부터 9시40분까지놀고 노래방다녀와서 티얼스땜에 목소리쉬고........ 난리도아니였네요.......
곱창먹으려는거 바로사진찍었습니다! 술은 날치유한다......술쵝오!
리즈냥이 
상향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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