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수술받고왔습니다. 뭔수술이인냐면
유치원때 커터칼가지고 심한장난을쳐서 오른쪽 볼에 상처가
나서 수술을받고 무려30바늘넘게 꼬맸고 14년후 2월달에
라섹하기전 성형수술을받기로 했고 수술날이오자 저는 병원에
가서 수술을받고 5개월이지나고 상처가 안옅어지까 상담을받으러
수술으했던 병원을가 상담을받으니 제술으받아야 한다고 하더군요
이때든생각이 아 x됬다 라는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취주사는 더럽게아프고
상처부위 자르는 느낌이 생생하게나고 바늘들어가는 느낌도 나는데
누가 겁을 안먹겠습니까 이번에도 다녀왔는데 너무아프더군요....
이때도 느끼는거지만 어릴때 그런게 너무 후회됩니다.....
밥은먹어야되는데 입은 잘안벌려지고..... 하하하 급후회되네....
내가왜그렜을까.....허허..... 3번은 받아야된다는데 앞으로 2번남았네요ㅎㅎ
이말은즉 아픈일을 2번을 더격어야된다는말이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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