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찬밥...맹스ㄷ.. 아.. 아니, 안녕하세요 앰비션님
전 해외에 살면서 매년마다 한국에 들어가 용산 시절부터 직관가며 응원했던 팬입니다.
제대로 응원하기 시작한거는 2014년도 CJ 시절이였으니깐 벌써 9년이 흘렀네요.
드라이브를 뒤지면서 사진을 하나 찾았는데요 추억이 돋아서 공유합니다.
옛날에는 몇시간씩 줄서서 기다려야 했어서 다양한 팬분들과도 친해지고 그랬는데 ㅎㅎ 아직도 연락하고 지내는분들이 있네요.
다들 건강하게 행복하고 강찬밥 많이 놀립시다 챌린저 가든말든 취사하는 밥 너무 재밌어요 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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