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년 동안 다이아-마스터 왔다리갔다리 하면서 매일 찾아오는 4000명 가량의 트수들에게 놀림받았던 스택이 22년에 터졌다맨
6월 10일 만났던 챌린저 아리, 챌린저 니달리, 그리고 현 프로 케리아
20220610 방송 보면서 감회가 새로웠다.
솔직히 작년 21년에 '난 잘하는 사람들 사이에선 굉장히 잘했어요... 다이아엔 다딱이 뿐이라 내 실력이 바래는 거야!' 라고 울부짖었던 게 반농담반진담으로 받아들였었다.
솔직히 내심 매일매일 울부짖고 샤우팅으로 귓구멍을 뻥 뚫어주는 방송이라 애청했던 거 같은데
지금은 하...
진짜 작년 다3 잠깐 내려갔었을 때
이 마크도 보였던 질뻐기즈 합동 공연이 찬밥씨의 단독공연이 되어버리다니
어느새 파란색 주민은 휴면강등이나 챌부캐가 아닌 이상 찾아볼 수 없게 되었다.
(매일 고수달을 fow에서 찾아보는 찬밥)
(나 좀 케어해 달라고 제발;)
챌 가거든 억즙이어도 좋으니 감격의 눈물 좀 부탁해도 됨요?
짤방의 최고의 순간으로 남을 거 같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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