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러인 저는 집으로 돌아오면서 직관 후기를 쓰고
집에 오자마자 쓰러져 자고 난 후 지금 일어났네요..
굿즈들 모두 다 살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하나같이 안예쁜 굿즈가 없어요!
우리 찌찌 비서님이 하신 런웨 가방 덕분에 경기장 갈때는 드릴 선물들로 무겁게 돌아올때는 편하게 왔습니다♥
진짜 이 굿즈들 아까워서 어떻게 사용해요 ㅠㅠ 너무 영롱해
열일 하시는 비서님
미어캣 꽃빈님 ㅋㅋ
열일 하시는 비서님과 싸장님
그리고 우리 8ts 사진찍고 보니 딱 배만튀 하게 좋게 배가 생기셨는데... ㅋㅋ
굿즈 살때 꽃빈님께 신발 전해드리면서 어 그분이에요? 라고 말씀하시고는 팔근님이 선물 전해받으시더니 어떻게 들고왔냐고 하셨는데.. ㅎ 제가 두분을 딱 보는순간 심장이 너무 두근거려서 아무 말 못했어요... 우리 꽃빈님은 정말 fvinGoddess fvinGoddess 행복했습니당♥ 굿즈들 잘쓰고 잘 보관하겠습니다! 오경알!
댓글 0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