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너웨이 팬이 된 후로 처음 직관보고 왔는데 정말 재밌었어요!
왜 이제 처음 직관을 갔지란 생각이 들 정도로 현장감이 장난 아니더라고요
비록 이번 시즌은 4강에서 마무리를 하게 되었지만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 해준 선수분들에게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어요!
이번 시즌으로 더욱 단단해지는 러너웨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찡긋
집에와서 보니까 사진을 너무 안찍어서 그냥 굿즈랑 러너님 사진만 올릴게요(이럴거면 카메라 왜들고갔어...)
이상 날이 갈 수록 동글동글 해지시는 러너님 이었습니다!ㅋㅋ
실제로 볼 땐 생각도 못했는데 사진으로 보니까 러너님 코 진짜 크....크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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