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욜날 아침 겸 점심...
스팸과 김치와 구운 양파.... 맛나게 먹으면 됩니당.
월요일 점심...
미트 볼로네즈 파스타!
다 먹어버려서 견본으로 차려놓은 걸 다시 찍었습니다.
월요일 저녁...
고기를 구워주고...
시나몬, 로즈마리, 타임, 간장, 설탕, 월계수 잎 가지고 뚜샤뚜샤 한 다음 고기에 칼집을 넣은 뒤 풍덩.
묻어 있던 시나몬 가루라던가 나머지 허브를 다 씻어내고...
때껄...
귀찮아서 대충 찍어버린...
고기와 김치와 밥...
짭쪼름 한 고기가 맛나요.
오늘 점심... 오므하야시..? 하야시 라이슨가봐요. 한국판 하야시라이스랑은 좀 많이 다르긴하네요.
옆에 후배가 고른 식단.
오늘 귀가 때 사온 사이코로 스테이크.. (그냥 혼합육 소고기 큐브 스테이크..)
요로코롬 구워서...
맛나게 먹어줍시다.
가운데는 파채 만들 때 쓰는 양념장..
(고춧가루 설탕 후추 식초 간장 등등..)
후우 3일치 찍어놓은걸 다 올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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