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메인... 돼지 목살 고기!
하나만 씁시다.
어떤 분께서 찬양하시는 마이야르 반응을 위해 일단 겉면을 구워줍시다.
굽는 동안 대충 물 200ml 간장 400ml 설탕 400g ...은 무슨! 그냥 대충 눈대중으로 물 조금, 간장 마니, 설탕마니, 후춧 마니, 마늘 3쪽을 넣어줍시다.
고기가 익는 동안 & 양념장이 끓을 동안 같이 먹을 김치를 썰어둡시다.
흠... 때껄룩...
고기가 요로코롬 잘 익었다면...?
양념에 담궈줍시다.
아.. 곱다.... (어떤 분이 감춘 리무르 뒤의 에... 음.. 넵)처럼 곱네요.
잘 익었네요. 약간 분홍색이 보이는 편이 육즙이 살아있습니다.
저건 다 익어서 적절한 때의 느낌의... 느낌.. 적인 느낌..? 여튼 잘 익었다구요.
한점 먹어봤는데... 입에서 살 녹네요. 꺄르륵
어떤 분께서 밥 많이 드신다고 갈구시길래 (휴방 자주 하시는 분)
밥이랑 고기를 놓고 찍었습니다.
흠.. 키보드가 더 잘 나온 것 같네요.
여튼 저튼 맛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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