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어찌 가녀린 널 이제 알아보았는가
언제고 늘 너를 생각했더만...
어찌 행복해야할 너가 이리 되었느냐...
이별조차 제대로 못하였는데 어찌... 어찌...
이리 나를 두고 떠나느냐
나도 데려가라 너도 데려가란 말이다
맨날 술마시고 졸린거 실화냐 ~~
내 어찌 가녀린 널 이제 알아보았는가
언제고 늘 너를 생각했더만...
어찌 행복해야할 너가 이리 되었느냐...
이별조차 제대로 못하였는데 어찌... 어찌...
이리 나를 두고 떠나느냐
나도 데려가라 너도 데려가란 말이다
맨날 술마시고 졸린거 실화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