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글거림은 나의 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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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해수가 죽으면………"
"…응……"
"울을거고……"
"누가? 니가?"
"엉"
"………"
".……너가 죽으면…"
"‥‥=_=‥‥내가 왜 죽어야 되는데……"
"에이시파‥말 끊어라…~~??"
"……응‥‥=_=‥미안.…그래‥‥내가 죽으면……??"
"……안 울어‥‥"
"…응…………왜‥‥"
"………나도 그날부터 숨 안 쉴거니까‥"
-개기면 죽는다 中 이 반지, 민 하원-
"..아...병원..되게 갑갑하다..!!....요새..바깥세상은..어때!!!...천하의 한희원이 없는데도..잘 돌아가더니!!?"
"엉,근데.."
"...응....?......."
"...나만 안돌아가..세상은 예전처럼 뱅글뱅글 잘도는데..나만 멈춰서 안돌아간다..한희원"
-마지막 늑대 by희원&준이치
"난 너 세번째로 좋다"
"응? 응 그래 정가리온 널 나의 여섯 번째로 지정해줄께"
"킥..여섯번째?"
"응응. 여섯번째"
"신기림. 근데 난 말이다."
"듣고 있다.오바"
"두번째로 좋은 것도 너다"
"엉?"
"내겐 세번째도 너고,두번째도,첫번째도..."
"....."
"씨바 내가 좋아하는건 무조건 너다"
-남자는 하늘이다 정가리온&신기림
"담배랑 라이터가 사귀려고 하는데 담배곽이 낄려고 해.그럼 되겠냐?"
"알아듣기 쉽게 얘기해.."
"연애는.."
"응..연애는.."
"셋이서 하는게 아니라 둘이서 하는거다."
-죽을만큼 사랑했어요 by시울-
"해준이 잡아요 ."
"갤 왜잡아 "
"누나가 그러고싶다고 생각하니까."
"...누가 그래..."
"누나눈이요. 누나목소리가,
누나표정이,누나발걸음이요.봐요.
발가락 열개가 다 저쪽으로 향하고있잖아.."
[by 도경과 지솔.]
루시퍼의 변명中
"너 타락천사 루시퍼 아냐?"
"루시퍼?"
"응"
"루시퍼는 갑자기 왜?"
"죄의 심판대에 섰을 때
왜 그런짓을 했나라는 질문에
뭐라고 그랬는지 아냐?"
"뭐라고 그랬는데?"
"사랑해서 그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