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프랑스 외노자입니다 ㅋㅋ
여기 와서 저를 챙겨주고 하는모습에 반해서 사귄지 벌써 2년째네요
나이가 나이인지라 누구를 만나든 가볍게 만날수가 없네요.. 결혼도 준비해야하고 슬슬
그런데 양측 부모님이 어떻게 생각할지 잘 모르겠네요
2세를 생각해도 한국에서건 프랑스에서건 혼혈 애기들은 좀 차별 받는경향이 있더라구요 ㅠㅠ
그렇다고 헤어지기엔 너무 좋은사람인데..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여러사람의견 꼭 들어보고싶습니다
저는 프랑스 외노자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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