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이 마르면
물을 마시면 되는 것이었고,
배가 고프다면
음식을 먹으면 되는 것이었다.
잠이 오면
잠을 자면 되는 것이었고,
울고 싶다면
울면 되는 것이었다.
살아있다면
살아가야 하는 것이었다.
가볍고도 무겁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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