私の場所を動かず対象を動く反応を起こす。
そのためには実にあるもの
この目には見えるもの
手には感じるもの
が必要だ。
もし酸素ありのなら
うん。。。あとで考えましょうか。
いつかは消えるまで十分燃えている
らせんでも大体おなじだ。
なせ。。。しかし。。。
いちようの時代も流さな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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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는매일내일님 
옥을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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