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늦잠잔 마루코의 9시 30분 언저리방송!
술먹방은 미뤄지고 평소처럼 방송을 켯다.
방송킨지 몇분안되서 배고프다고 하더니
보쌈을 시켜먹다가 술이 땡긴다며 맥주까지 가져와서 먹었고
마밑트 트수쿤들의 반성문을 읽으며 큰굴욕을 선사하며
저챗을 마무리했다.
오늘 금요일이니까 발치한 마루코보면서 고기먹어야지 ^^7
뱅송게임은 원샷 찐엔딩보기!
스피드런을 한다고 하긴했으나 완전히 다른 스토리로 진행되서
익숙한듯 새로운 느낌을주었다.
여전히 참신한 플레이 방식 때문에 집중하여 보긴했으나
잔잔한 게임분위기때문에 마루코와 트수쿤들은
잠을 참아가며 플레이 해야했고
지쳐버린 마루코는 찬물샤워 10분컷을 하며 플레이를 이어나갓다.
게임을 진행하며 캐릭터들이 희생하거나 죽으면서
긴장감을 올렸고 마지막장면에서는
마루코의 갬성을 건드렸는지 눈물까지 흘렸고
여운을 남기며 게임을 클리어했다.
방종 인줄알았는데 롤체 중독자 마루코는
킹판만! 이라며 또롤또체스를 켰고 8위를했고
미션이 아쉽다며 찐찐막판을했는데 6위를하며 마무리했다.
근데 바로 삭제를했다. 피도 눈물도 없는 겜울찐 마루코 찐따쉨
후기는 너무 잔잔해서 솔직히 잠깐 졸기도했는데 갓겜은 맞다
스토리도 잘만들었고 플레이방식은 끝까지 감탄이나왔다
엔딩에서는 잔잔하게 여운도있어서 좋았다.
루 못잃어 니코 못잃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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