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에 고등학교 다니고잇는 평범한학생입니다.
그저께 학교에서 학부모(엄마)가 수업중에들어와서 종례중이던 담임선생님께 쌍욕을 퍼 부엇습니다.
후에 알고보니 그욕햇던 학부모의 아들 즉 저희반 친구가 따른반 학생을 괴롭혓는대 괴롭힘받던친구가 학폭위에 일러서 저희담임선생님이 화가나서 따귀를한대때렷다는대 그거때메 종례중이던 선생님이 저희반 애들앞에서 욕을먹는모습을보고 너무 속상하고 안쓰럽습니다. 이게 맞는건가요 제가다부끄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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